[초대] 수원평생학습관 청년 정치 토크쇼
‘정치인’하면 검은 양복의 중년 남성이 떠오른다고요? 여기 그 편견을 깨뜨릴 청년 정치인들이 옵니다. >> 참가신청하기(클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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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미 전 정치발전소 기획실장 “안녕하세요. 무엇을 도와드릴까요?” 우리 과 주무관이 전화를 받을 때마다 하는 인사말이다. 이 친절한 인사말처럼 무례한 민원 전화도 끝까지…
“불공평한 것을 방치할 필요는 없습니다. 빈곤은 피할 수 없는 것이 아닙니다 모든 것은 바뀔 수 있습니다.” – 제레미 코빈, 2015 노동당 대표 당선 직후 연설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