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일몰제의 재앙
공원일몰제의 재앙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힘들게 지정된 공원부지가 해제될 운명에 처했다. 지난 1999년 헌법재판소는 공원부지로 지정이 되었지만 아직…
300만 도시의 행정 민낯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지난해 인천시 인구가 마침내(?) 300만을 넘어섰다. 물론 출산률이 급격히 증가해서 인구가 늘고…
한국은 기후 악당 국가?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마침내 새로운 기후변화협약인 파리협정(Paris Agreement)이 발효되었다. 이는 지난 2015년…
소득불평등과 기후변화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21세기 인류가 해결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이슈는 단언컨대 경제적인 측면에서의 소득불평등문제와 환경적인…
누구를 위한 제2외곽순환고속도로인가? 조현정 활동가 인천 지역을 남북으로 가르는 제2외곽순환고속도로가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 먼저 송도국제도시와 가까운 ‘인천~안산’…
220명과 1,077명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최근 미세먼지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과 우려는 그 어느때 보다도 심각하다. 세계보건기구(WHO)에서도…
인천시 미세먼지 종합 대책에 대한 단상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인천시가 최근 ’2020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이러한 대응은 미세먼지…
중국 유커와 저어새 방문의 차이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지 난달 인천에 두 그룹의 손님이 찾아왔다. 중국 관광객과 멸종위기종 저어새다. 3월 말…
파리 COP21 과 GCF, 그리고 인천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21세기의 신(新)기후체제의 긍정적 신호가 된 제21차 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1…
수도권 매립지 합의 이후 과제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지난 6월 환경부, 인천시, 서울시, 경기도는 4자 합의문을 통해, 2016년 말 사용 종료하기로…
20주년을 맞는 굴업도 핵폐기장 반대운동 조강희 인천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벌써 20년이 흘렀다. 1996년 11월 30일 정부는 굴업도에 지정했던 방사선 폐기물처리장…
개발하는 도시 인천의 비극 -이혜경 인천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며칠 전 인천시가 검단장수간도로 계획을 철회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 보도를 들은 많은 사람들은 안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