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재난

“공동체회복은 연민이 아닌 공감에서 시작”
2020-12-02
/collection/269135
재난이 없는 삶을 바라지만, 재난을 완전히 피할 수 없습니다. 태풍, 가뭄, 홍수, 지진 등 자연 재난부터 세월호 참사처럼 사회 재난까지 우리 곁에서 재난은 늘 일어나고 있습니다…

“공동체회복은 연민이 아닌 공감에서 시작”

재난이 없는 삶을 바라지만, 재난을 완전히 피할 수 없습니다. 태풍, 가뭄, 홍수, 지진 등 자연 재난부터 세월호 참사처럼 사회 재난까지 우리 곁에서 재난은 늘 일어나고 있습니다…

Enable the current entity/bundle in the Like & Dislike settings pag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