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3] 하나의 복지국가를 향한 독일의 길
하나의 복지국가를 향한 독일의 길 황규성 | 한국노동연구원 초빙연구위원 들어가며 후세의 역사가들은 <한반도의 평화와 번영, 통일을 위한 판문점 선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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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니다큐]독일 통일의 설계사 ‘에곤 바르’가 남긴 조언
박근혜 대통령은 ‘통일은 대박’이라고 말했습니다. 최근엔 일부 언론들까지 가세해서 ‘통일 대박’을 합창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대북 강경책을 쏟아 붓던 정부의 평소 입장에 비춰 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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