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술의금강이야기] “금강에서 처음으로 물소리를 들어 보네요. 4대강의 아픔이 깨어나는 소리처럼 들려요.”
“금강에서 처음으로 물소리를 들어 보네요. 4대강사업의 아픔이 깨어나는 소리처럼 들려요.” - 고운 모래톱은 돌아왔지만 진흙 펄에는 악취가 진동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
조회수: 159
“금강에서 처음으로 물소리를 들어 보네요. 4대강사업의 아픔이 깨어나는 소리처럼 들려요.” - 고운 모래톱은 돌아왔지만 진흙 펄에는 악취가 진동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