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평범하지만, 새로운 시민의 탄생
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 소장 김제선입니다. 입춘이 지났지만 추위의 기세는 등등합니다. 추울수록 서로를 보듬는 우리네 정은 더 두터워질 것으로 믿습니다. 겨울이 깊어지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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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희망제작소 소장 김제선입니다. 입춘이 지났지만 추위의 기세는 등등합니다. 추울수록 서로를 보듬는 우리네 정은 더 두터워질 것으로 믿습니다. 겨울이 깊어지는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