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술의금강이야기] 수문열고 수달 돌아온 금강, 금강의 모래톱을 지켜주세요
수문열고 수달 돌아온 금강, 금강의 모래톱을 지켜주세요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금강의 수문이 열렸다. 크고 작은 섬들이 드러났다. 질퍽거리며 시큼한 악취가 진동하는 펄밭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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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문열고 수달 돌아온 금강, 금강의 모래톱을 지켜주세요 김종술 (오마이뉴스 기자) 금강의 수문이 열렸다. 크고 작은 섬들이 드러났다. 질퍽거리며 시큼한 악취가 진동하는 펄밭부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