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기고] 온난화식목일, 우리가 나무를 심는 이유
새순이 돋아난 나무 ⓒ서울환경운동연합 작년 여름, 최악의 폭염으로 지구가 펄펄 끓었다. 북극권 스웨덴에서 32도 이상의 고온과 가뭄이 발생하고 50만명이 거주하는 알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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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순이 돋아난 나무 ⓒ서울환경운동연합 작년 여름, 최악의 폭염으로 지구가 펄펄 끓었다. 북극권 스웨덴에서 32도 이상의 고온과 가뭄이 발생하고 50만명이 거주하는 알제리…
2018년 3월 24일 토요일, 서울환경운동연합과 노을공원시민모임이 주최하는 온난화식목일 행사가 열렸습니다. 200여명의 시민들과 자원봉사자, 활동가들이 함께한 나무심기였습니다…
제 9회 온난화식목일2018년 3월 24일 (토) 10:00~12:30상암동 노을공원 KEYWORD 1 온난화식목일나무를 심기 알맞은 기온은 6.5℃ 안팎이지만, 지구…
2017.03.25. 온난화식목일 식재행사를 진행했습니다. 기후변화가 심해지는 오늘날, 서울은 지난 80년간 꾸준히 온도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해마다 온난화의…
제8회 온난화식목일 기념 토론회 기후변화 시대, 온난화식목일을 제안하다 2017년 3월 28일 (화) 오후 2시-4시 환경재단 레이첼카슨홀 기후변화에 따른 식목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