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논평]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정쟁의 도구가 아니다
월성1호기 수사에 붙인 탈핵시민행동 성명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정쟁의 도구가 아니다 최근 월성1호기 문제가 뜨겁다. 언제부터 이렇게…
월성1호기 수사에 붙인 탈핵시민행동 성명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은 정쟁의 도구가 아니다 최근 월성1호기 문제가 뜨겁다. 언제부터 이렇게…
환경정의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 “미래세대 선언, 그날 그리고 내일” 개최 환경정의 청소년 기후정의 기록단(이하 기후정의 기록단)은 11월…
화학물질로부터 보다 안전한 사회를 위한 정부, 기업, 시민사회 공동의 노력을 제안한다 제1회 화학안전주간에 맞춰 돌아오는 4일(수)과 5일(목)…
엉터리로 도출한 사용후핵연료 재검토 결과는 무효! 원점에서 다시 논의하라! 지난 10월 30일(금) 사용후핵연료 관리정책 재검토위원회(이하, 재검토위원회)가…
[논평] 영주댐 시험담수 종료, 환경부는 영주댐 방류 시작하라 10월 15일로 예정되었던 영주댐 방류가 지역…
서울시의 ‘국제기준 준수 납 저감 페인트 사용’ 다자간 협약을 환영한다 2020년 9월 25일 서울시는 ‘국제기준 준수 납 저감 페인트 사용…
잇따른 화학사고에도 또다시 국민 안전 방기하는 정부, 화학물질 취급시설 안전검사 즉각 시행하라 지난 17일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화학물질 취급시설 정기검사를…
유해물질 걱정될 때,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보세요! (사)환경정의가 생활용품 속 화학물질이나 미세먼지와 같이 생활환경에 대해 질문할 수 있는 온라인…
이마트 · 롯데마트 · 홈플러스는협회 뒤에 숨지 말고 ‘과대 포장·재포장’에 대한 입장 밝혀라. ❍ 환경단체와 시민모임은 대형 유통업체 3사에 “포장 제품의…
[기자회견] 4대강 재자연화 포기한 문재인 정부, 촛불정부로써 자격없다. • 일시 : 2020년 7월 22일 (수) 오전 10시• 장소 : 청와대 분수대…
이마트, 롯데마트, 홈플러스 유통업체 3사는 ‘포장 제품의 재포장 금지 제도’를 즉각 시행하라. 어제인 7월 1일부터 정부는 불필요한 포장재를 줄이기…
울산북구 주민투표 결과 94.8%가 맥스터 건설 반대 문재인 대통령은 울산 주민투표 결과 수용하라! 국정과제 파탄 내는 공론화 중단하고 재검토위 해체하라…
피해에 대한 책임 없이 오염행위 반복하는 영풍 제련소 폐쇄하라! – 무책임하고 부도덕한 오염기업, 처벌 강화하는 법제도 보완 필요 – 환경부가 올해 4월 21일부터…
지자체, 기업의 무분별한 방역 오·남용이바이러스 대신 사람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다 소독제 오·남용 사례 관리·감독 강화해야 코로나19 상황이 나아질…
핵쓰레기장 증설 위해 시민참여단 들러리시키는 악질 공론화 중단하라! 국민도, 언론도 모르는 조용한 전국 공론화! 10만년의 엄중한 책임을 보이스 피싱으로…
인도 엘지화학 누출사고! 반복된 참사, 노후설비 안전관리특별법으로 막아야 합니다! 지난 5월 7일 오전 2시30분께 인도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주 비샤카파트남 엘지화학…
코로나재난과 함께 기후재난에 대응하는 21대 국회가 되어야 한다 -기후공약을 약속한 모든 정당과 후보자가 기후위기 대응을 행동으로 보여야 -압도적…
위성정당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은 무효다 – 위헌정당인 위성정당 등록허용 선관위 규탄한다. – 민주적 선출절차 위배한 위성정당 비례대표 후보자 등록은…
환경정의 신임 이사장으로 이경희 전(前)중앙대 교수 취임 환경정의는 제28차 정기총회(3/25)에서 신임 이사장을 선임하였습니다. 이번 총회를 통해…
언제까지 지역경제를 담보로 죽음을 축제를 계속할 것인가 -화천 산천어 축제 논란에 부쳐- 지난 6일 환경부 조명래 장관은 화천…
2019 제18회 환경책큰잔치 개최·올해의 환경책 발표 ○ 환경정의가 주관하는 2019 제18회 환경책큰잔치가 10월 17일부터 10월 18일까지 신촌 파랑고래에서 개최됩니다.…
환경정의 미세먼지 캠페인 <주문을 외워라, 탈석탄 탈경유차> 탈석탄, 탈경유차 시대로 가는 근본 대안 마련해야 ◎ 일 시 : 2019. 3. 14(목) 오전 10:…
“핵폐기물 답이 없다” 시민선언을 시작하며 – 무대책 무책임 버리고, 핵폐기물 대책부터 마련해야- -핵발전소 가동 40년, 포화상태 고준위핵폐기물 논의 출발도 못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