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날] 38마리 돌고래에게 온전한 자유를 보장하라!
인간과 동물이 공평하게 생명을 영위하는 새로운 사회는 38마리의 돌고래를 모두 안전하게 바다로 돌려보내는 것으로 시작되어야 한다 [caption 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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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동욱 울산남구청장은 ‘세계최고의 생태학살자’의 오명에서 벗어나라! 김형근 울산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ulsan@kfem.or.kr) [caption i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