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배달 중 사망한 34살 집배원 아빠 "안타깝다" (국민일보)
설 앞두고 배달 중 사망한 34살 집배원 아빠 "안타깝다" (국민일보) 지난 22일 전국집배노조는 '이륜차로 우편물 배달 업무를 하던 우체국 집배인 김모(34)씨가 교통사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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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앞두고 배달 중 사망한 34살 집배원 아빠 "안타깝다" (국민일보) 지난 22일 전국집배노조는 '이륜차로 우편물 배달 업무를 하던 우체국 집배인 김모(34)씨가 교통사고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