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그리는 피아니스트
희망제작소 2017 더블(DOUBLE) 캘린더는 여러 가지 ‘더블’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보다는 ‘함께’ 있어서 더 좋은 더블, 서로 다르지만 ‘같이’ 있어서…
조회수: 501
희망제작소 2017 더블(DOUBLE) 캘린더는 여러 가지 ‘더블’의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혼자 있을 때보다는 ‘함께’ 있어서 더 좋은 더블, 서로 다르지만 ‘같이’ 있어서…
숟가락과 젓가락. 후라이팬과 뒤집개. 또, 나란히 신발 한 켤레. 우리 주변을 둘러보면, 혼자보다는 함께 할 때 더욱 좋은 두 가지, ‘더블’이 참 많습니다. 우리 사회…
2017년 새해를 멋지게 시작하면서 우리가 꼭 해야 하는 것 중 하나는 고마운 이들에게 감사한 마음 전하기, Thank you! 지역, 직업, 나이 불문하고 후원으로 통(通)하는…
2016년, 희망제작소는 마음에 ‘희망’을 품고 걸어왔습니다. 우리 곁 시민을 만났습니다. 시민과 함께 아파트 경비원을 찾아 상생 방안을 찾고, 도심의 아파트를 찾아 지역…
대한민국의 희망을 더블하다. 희망제작소는 시민과 더블할 때, 더욱 힘차게 우리 사회 대안을 연구할 수 있습니다. 더블이야기1. 4.37의 더블. 우리가 태어나고 자란 나라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