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생활백서 페이지

[빅이슈] 불평등의 미세먼지

지난 12월 11일 새벽, 태안화력발전소에서 입사 3개월 차의 노동자가 컨베이어벨트에 몸이 끼어 숨졌다.  김용균, 24살의 젊은 노동자는 고속으로 석탄을 싣고 움직이는 설비에…

더위도 줄이고 전기도 줄이는 3가지 방법

녹색시민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에어컨을 아직 사지 않았거나 그래도 지구온난화를 걱정하면서 집에 있는 에어컨 틀기가 망설여 지는 분들을 위해 몇가지 팁을...

버려도 괜찮다는 핑계

‘모든 사람에게서 배출되고, 틈이면 틈마다 스며드는 것. 집집마다 도시마다 버려진 땅의 구석구석마다 고이고 쌓이고 썩어가는 것. 바다와 가장...

잠깐의 편리함, 곧바로 쓰레기통으로 버려지는 “1회용 플라스틱 용기”

[서명] 지구는 일회용이 아니다!

지구를 위한 즐거운 변화를 위해, 지금 서명에 참여해주세요. 서명하려면 클릭하기!   1 한 번 쓰고 버리는 것을 우리는 ‘일회용’이라고 부릅니다. 편의점에서는 플라스틱 물병에 …

생활속 편리함에 가려진 환경오염의 주범 “1회용 비닐봉투”

쓰레기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는 밥상의 재앙, GMO

야외운동 시에 노출되는 인체에 유해한 오염물질

1급 발암물질, “석면”이 서울 한복판에 방치되어 있습니다.

미세먼지 대처, 학교에서는 어떻게 이루어지고 있을까요?

[플랜G] 오늘도 격렬히 일회용품을 싫어하는 중입니다.

우주로 쏘아 올린 리싸이클링 얼마 전 ‘재사용 우주선’이 발사에 성공했다. 재사용 우주선이라니. 우주선 앞에 붙은 이 수식어가 낯설어...

고래가 비닐을 먹었어요.

“엄마! 또 비닐 써? 유리 반찬통 있잖아. 그 썩지도 않는 비닐 좀 그만 쓰면 안 돼?” 아름다운 지구를...

개학 전 안전한 어린이 학용품 고르기!

<타인보다 민감한 사람들의 도시생활> 시리즈의 첫번째, 안전한 어린이 학용품 고르는 TIP을 전해드립니다. 한 달에 한 번, 녹색연합에서 타인보다...

매일녹색③ 혼술시대, 건강하자~ 아프지 말고

‘혼술’, 혼자 술 마시기의 줄임말이다. 밖에서건 집에서건 혼자 술을 마시는 것에 거리낌이 없는 나는야 이 시대의 ‘혼술족’이다. 업무로,...

매일 녹색하기② 몸도 지구도 건강한 치카치카!

  합성계면활성제, 파라벤, 트리클로산 치약의 주성분은 계면활성제와 보존제, 글리세린 같은 습윤제, 향과 맛을 내는 향료 등입니다. 계면활성제는 노폐물을...

매일 녹색하기① ‘불편한 게 뭐, 어때서?!’

#나는불펴니스트입니다. 나는 불펴니스트다. 일부러 불편하게 산다. 불편하지만 우아함을 잃지 않고 싶어 한다는 점에서 프로까지는 아니고 아마추어 정도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