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던 한 ‘편의점 알바’의 죽음
정의로운 사회를 꿈꿨던 A씨(36)가 지난해 12월 14일 새벽 자신이 일하던 편의점에서 손님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중학교까지 수석을 놓치지 않았던 A씨는 사교육 없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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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로운 사회를 꿈꿨던 A씨(36)가 지난해 12월 14일 새벽 자신이 일하던 편의점에서 손님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졌다. 중학교까지 수석을 놓치지 않았던 A씨는 사교육 없이도…
2014년 5월~2015년 4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8시 <신율의 출발 새아침>(YTN FM 94.5)에 참여연대 안진걸 협동처장이 출연했습니다. 안진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