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오늘 - 단독] 유병언은 세월호 관계사들 실소유주 아니었다
검찰은 허상을 쫓았다, 구원파 “유병언 자녀들은 차명주주”… 자금관리책이라던 이석환도 실체 불명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해 총 304명(사망자 295명·실종자 9명)의 희생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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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은 허상을 쫓았다, 구원파 “유병언 자녀들은 차명주주”… 자금관리책이라던 이석환도 실체 불명 단원고 학생들을 비롯해 총 304명(사망자 295명·실종자 9명)의 희생자를…
아래는 수현아빠 박종대 님의 글입니다. 이 글은 6월 22일 광주고법에서 진행되었던 P123정장 김경일의 항소심에서 제가 진술한 피해자 진술의 전문입니다. 이 사건과…
공안정국 조성위한 4.16연대 압수수색 규탄한다 오늘(22일) 오후 2시 청운효자주민센터 앞에서 지난 19일 자행된 박래군상임위원과 김혜진운영위원 차량,핸드폰 그리고 4.…
국회법 개정안 논란이 뜨겁습니다. 여야 국회의원 211명의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됐지만 청와대는 “법원의 법령 심사권과 정부의 행정 입법권을 침해하는 것”이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