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소식]수문을 열었더니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가 찾아왔다.
수문을 열었더니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가 찾아왔다. - 모래는 강물의 흐름을 새기고 있었다.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caption id="…
수문을 열었더니 멸종위기종 노랑부리저어새가 찾아왔다. - 모래는 강물의 흐름을 새기고 있었다.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caption id="…
이제 손을 씻을 수 있는 금강이 되었습니다. 이경호 대전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 [caption id="attachment_191085" align="aligncenter"…
수문 활짝 연 금강과 꽁꽁 닫은 낙동강 현장, 놀라운 변화 정수근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보전국장 [caption id="attachment_191070" align="…
“산을 지키고 강을 복원하고 탈핵의 길로” 2016 kfem 3대 중점사업 [caption id="attachment_155776" align="aligncen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