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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페이지

[논평] 다시 석방된 김학의, 검찰의 책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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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처수첩⑳] 김학의는 어떻게 무혐의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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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는 어떻게 법무부 차관이 되었나 (주진우, 손수호) | 김어준의 뉴스공장

tbs 시민의방송 게시일: 2019. 3. 19. ◎ 2부 [인터뷰 제1공장] 권력형 비리로 불붙는 ‘김학의 사건’, 그는 어떻게 법무부 차관이 되었나 - 주진우 기자 (시사IN…

[논평] 검찰의 기소권 독점 깨야 진짜 &quot;공수처&quot;다

<div class="xe_content"><h1>검찰의 기소권 독점 깨야 진짜 “공수처”다</h1> <h2>기소권과 수사권 분리…

[논평] 고위경찰ㆍ검사 수사하는 공수처가 필요하다

<div class="xe_content"><h1>고위경찰ㆍ검사 수사하는 공수처가 필요하다</h1> <h2>김학의 성폭행 사건, 고(故…

[논평] 김학의 성폭력과 고(故) 장자연 씨 사건 진상규명 위해 진상조사단 활동기한 연장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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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기자회견] 김학의 성폭력과 고(故) 장자연씨 사건 진상규명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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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검찰과거사조사에 전·현직 검사들의 부당한 간섭 용납안돼

검찰과거사조사에 전·현직 검사들의 부당한 간섭 용납안돼 조사대상 대부분 10년 이내 수사했던 사건들, 최종 조사보고를 앞두고 전현직 검사들이 조사에 개입 못하게 조치해야   …

총선에 뛰어든 ‘그때 그 사람들’

4.13 총선에 출사표를 던진 예비후보는 900명(2016년 1월 14일 기준)이 넘는다. 그 중 검찰, 경찰 등 소위 4대 권력기관 출신 인사는 56명. 검찰 출신 인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