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주년 수요시위
배상과 보상의 간극 24년, 1212차, 수요시위 24년전 오늘은, 이제는 노란 나비가 되신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으로 일본대사관앞에서 처음으로 수요시위가 시작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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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상과 보상의 간극 24년, 1212차, 수요시위 24년전 오늘은, 이제는 노란 나비가 되신 김학순 할머니의 증언으로 일본대사관앞에서 처음으로 수요시위가 시작된 날입니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혹시 보셨나요? 10년도 더 전 인걸로 기억한다. 알고 지내던 분이 책 한 권을 소개했다. 소개하였다기보다 애들이 그 책을 읽어 봤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