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살림 서울] 2018무위당학교
2018무위당학교
평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나를 찾아가는 일상의 평화 –
평화는 어디 있으며 우리가 다가가거나 머물게 하려면 평화를…
2018무위당학교
평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나를 찾아가는 일상의 평화 –
평화는 어디 있으며 우리가 다가가거나 머물게 하려면 평화를…
2018무위당학교
평화, 지금 만나러 갑니다.
– 나를 찾아가는 일상의 평화 –
평화는 어디 있으며 우리가 다가가거나 머물게 하려면 평화를…
먹을거리를 넘어 조합원의 삶과 함께하는 한살림
우리가 밥상운동을 시작할 때 이웃과 관계를 형성하고, 생산자와의 관계를 만들었던 것처럼, 한살림 돌봄은 삶이 깨어지고 있는 지역에서…
먹을거리를 넘어 조합원의 삶과 함께하는 한살림
우리가 밥상운동을 시작할 때 이웃과 관계를 형성하고, 생산자와의 관계를 만들었던 것처럼, 한살림 돌봄은 삶이 깨어지고 있는 지역에서…
[다큐영화 ‘유전자룰렛’ 영상 대여]
‘유전자룰렛’은 GMO의 위험성을 알리는 다큐영화입니다.
한살림 GMO를 반대한다는 취지를…
[다큐영화 ‘유전자룰렛’ 영상 대여]
‘유전자룰렛’은 GMO의 위험성을 알리는 다큐영화입니다.
한살림 GMO를 반대한다는 취지를…
[아이돌봄공간 간식카페 ‘쓰담쓰담’ 이용 신청]
“얼마나 좋을까”
아이 혼자도 안심하고 들러 쉴 곳이 있다면,
나 대신 엄마…
[아이돌봄공간 간식카페 ‘쓰담쓰담’ 이용 신청]
“얼마나 좋을까”
아이 혼자도 안심하고 들러 쉴 곳이 있다면,
나 대신 엄마…
[에너지, 슈퍼에서도 파나요?]
지난 번 포항 지진으로 온국민이 충격과 공포의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우려된 것이 있다면 원전 문제가…
[에너지, 슈퍼에서도 파나요?]
지난 번 포항 지진으로 온국민이 충격과 공포의 시간을 경험했습니다.
그러면서 가장 우려된 것이 있다면 원전 문제가…
[한축회 볏짚사료 사주기 운동 9차]
한축회에서는 한살림 축산의 국산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오랫동안 해오고 있지만,
매년 사료수급 시기에…
[한축회 볏짚사료 사주기 운동 9차]
한축회에서는 한살림 축산의 국산사료 자급률을 높이기 위한 노력을 오랫동안 해오고 있지만,
매년 사료수급 시기에…
[제주감귤 수확 일손도 돕고~ 여행도 하고~]
한살림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한살림제주도생산자연합회는 올해 감귤 수확을 지원하고, 더불어 다른 지역…
[제주감귤 수확 일손도 돕고~ 여행도 하고~]
한살림제주소비자생활협동조합과 한살림제주도생산자연합회는 올해 감귤 수확을 지원하고, 더불어 다른 지역…
[광진구모임방 아이돌봄 모집안내]
믿을 수 있는 분에게 잠시 아이를 맡기고 병원에 다녀오거나,
은행 등 볼일을 보거나, 잠시라도 쉬고 싶은 마음~~…
[광진구모임방 아이돌봄 모집안내]
믿을 수 있는 분에게 잠시 아이를 맡기고 병원에 다녀오거나,
은행 등 볼일을 보거나, 잠시라도 쉬고 싶은 마음~~…
[11월 대중강좌 –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 읽기]
인공지능이 활약하는 시대,일의 변화는 어떤 변화를 맞이할까?
21세기 미래형 인재가 되기 위한…
[11월 대중강좌 – 아이들이 살아갈 세상 읽기]
인공지능이 활약하는 시대,일의 변화는 어떤 변화를 맞이할까?
21세기 미래형 인재가 되기 위한…
[새내기조합원 사과 생산지 방문]
한살림에 가입했는데 어떤 물품이 좋은지 모르시겠다면,
마을에서 이웃을 만나고, 함께 재밌는 활동을 하고 싶으시다면,
새내기조합원…
[새내기조합원 사과 생산지 방문]
한살림에 가입했는데 어떤 물품이 좋은지 모르시겠다면,
마을에서 이웃을 만나고, 함께 재밌는 활동을 하고 싶으시다면,
새내기조합원…
[2017 화성시 시민환경교육]
미세먼지의 주원인이 중국?
두려운 시민은 창문 닫고 공기청정기 돌리고, 마스크 쓰면 끝?
우리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무엇을…
[2017 화성시 시민환경교육]
미세먼지의 주원인이 중국?
두려운 시민은 창문 닫고 공기청정기 돌리고, 마스크 쓰면 끝?
우리는 미세먼지를 줄이기 위해 무엇을…
[대전충남 무위당 만인회 여는 모임 초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하지 말라’ 셨던 선생님.
그러나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작디 작은 좁쌀 한알에…
[대전충남 무위당 만인회 여는 모임 초대]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하지 말라’ 셨던 선생님.
그러나 이 시대를 사는 우리에게 작디 작은 좁쌀 한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