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기억하는 사람들이 거 […]
[팟캐스트] 꼰대가 되어버린 민주화운동의 선두주자 ─ 386 세대 사랑도 명예도 이름도 남김없이 / 퇴근 후에 넥타이를 풀고 찾아와 / 옛 추억에 잠겨 노래 한곡 워어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