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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에서 젊은이들을 만났습니다.그리고 인사드렸습니다. 미안하고 미안합니다.꿈을 가지고,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길을 보여주는 것이기성세대의 역할이나, 그러하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합니다.하지만 이제부터라도 달라져야 합니다.김기영이 해보겠습니다. 청년과 더불어 미래로•생계걱정 없이 구직활동을 할 수 있도록 미취업청년들에게 취업보조금을 확대합니다.•공공분야 일자리 34만 8천개, 법정노동시간 준수 등 실노동시간을 단축하여 11만 8천개의 일자리를 창출합니다.•2-4룸식의 청년층을 위한 공유형 임대주택을 5만호 이상 공급합니다.•신혼부부용 소형주택 5만호 이상 확대 및 주거지원 대출요건을 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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