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일요일 아침입니다. 만물이 봄 바람에 기운을 찾고, 봄비에 힘을 얻어 쭉쭉 더 뻗어나고, 피어나는 계절입니다. 저 김기영도 오랜 시간 지역주민분들과 만나고, 소통해오면서 이 곳에서도 새로운 바람, 신선한 바람을 불어오게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을 가졌습니다. 손 잡아주시고, 응원의 말씀 전해주시는 많은 분들 덕분에 오늘도 저는 힘차게 뛰겠습니다. 6시 30분 우면산행을 하며, 주민분들을 만났습니다. 방주교회, 구룡사를 들러 인사를 드렸고, 포이동성당에서도 만나뵈었습니다. 15:00-17:00 LH단지, 네이처힐 우면동 순회하고 17:00-18:00 이마트,코스트코에서 다시 인사드리려 합니다. #서초구을.......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