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대한민국을 위한 선택

수, 2016/03/30- 15:5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지역
아침인사를 매헌윤봉길기념관에서 시작했습니다. 윤봉길 의사의 어록을 페친 분들과 공유하고 싶습니다. "사람은 왜 사느냐 이상을 이루기 위하여 산다. 보라! 풀은 꽃을 피우고 나무는 열매를 맺는다. 나도 이상의 꽃을 피우고 열매 맺기를 다짐하였다. 우리 청년시대에는 부모의 사랑보다 형제의 사랑보다 처자의 사랑보다도 더 한층 강의(剛毅)한 사랑이 있는 것을 깨달았다. 나라와 겨레에 바치는 뜨거운 사랑이다. 나의 우로(雨露)와 나의 강산과 나의 부모를 버리고도 그 강의한 사랑을 따르기로 결심하여 이 길을 택하였다." - 윤봉길 의사 의거일: 1932년 4월 29일 - 윤봉길 의사 순국일: 1932년 12월 19일 (24세), 가나자와에서 총살.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