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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이 아무리 봄의 발목을 잡고, 달님이 아무리 해님의 손목을 잡아도 봄은 우리 곁에 다시 찾아오고, 아침에 태양은 또 다시 떠오릅니다. 새싹이 돋아나고, 꽃잎이 피어나는 봄이 오듯 우리 가정에도, 우리 경제에도 그리고 우리 청년들에게도 반드시 봄은 찾아 올 것입니다. 저 김기영이 반드시 서초구의 봄날을 만들겠습니다. 서초일꾼 2번에는 김기영입니다. 더불어 행복한 서초 #서초구을 #서초을 #예비후보 #국회의원 #양재 #서초 #방배 #내곡 #413총선 #총선 #소통 #더불어민주당 #승리 #필승 #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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