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 Drupal\Core\Form\FormStateInterface; /** * Implements hook_form_alter(). * 장바구니 담기 폼에서 'Billing Schedule' 필드의 필수 속성을 강제로 해제합니다. */ function bootstrap_barrio_subtheme_form_alter(&$form, FormStateInterface $form_state, $form_id) { // 1. 장바구니 담기 폼인지 확인 (모든 상품 타입에 적용됨) if (strpos($form_id, 'commerce_order_item_add_to_cart_form') !== false) { // 2. billing_schedule 위젯이 존재하는지 확인 if (isset($form['billing_schedule']['widget'])) { // [핵심] 필수(Required) 속성을 FALSE로 강제 변경 $form['billing_schedule']['widget']['#required'] = FALSE; // 3. (선택사항) 셀렉트 박스라면 '없음' 옵션 텍스트를 예쁘게 변경 if (isset($form['billing_schedule']['widget']['#type']) && $form['billing_schedule']['widget']['#type'] == 'select') { $form['billing_schedule']['widget']['#empty_option'] = '- 일시 후원 -'; $form['billing_schedule']['widget']['#empty_value'] = '_none'; } // 4. (선택사항) 라디오 버튼일 경우 '없음' 옵션 허용 if (isset($form['billing_schedule']['widget']['#type']) && $form['billing_schedule']['widget']['#type'] == 'radios') { $form['billing_schedule']['widget']['#required'] = FALSE; // 라디오 버튼의 경우 #empty_option이 잘 안 먹힐 수 있으므로 // 보통 '_none' 키를 가진 옵션이 자동으로 추가되거나, 선택 해제가 가능해집니다. } } } } /** * Implements hook_form_alter(). * 관리자 페이지에서 'Billing Schedule' 필수 조건을 강제로 해제합니다. */ function bootstrap_barrio_subtheme_form_alter(&$form, \Drupal\Core\Form\FormStateInterface $form_state, $form_id) { // 1. 관리자용: 변형(Variation) 추가/수정 폼인지 확인 (HTML에 있는 form_id 사용) // 'donations' 부분은 실제 상품 변형 타입 기계명에 맞춰져 있습니다. if (in_array($form_id, [ 'commerce_product_variation_donations_add_form', // 추가할 때 'commerce_product_variation_donations_edit_form' // 수정할 때 ])) { // 2. Billing Schedule 필드가 있다면 '필수(Required)' 딱지를 뗍니다. if (isset($form['billing_schedule']['widget'])) { $form['billing_schedule']['widget']['#required'] = FALSE; } } // 3. (참고) 아까 드렸던 장바구니 폼(Add to Cart)용 코드도 여기 아래에 같이 있으면 됩니다. } 슈퍼우먼 라희엄마 | 시민정치마당 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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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우먼 라희엄마

일, 2016/02/28- 19:2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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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집사람은 저보다 더 서초구를 샅샅이 훓고 다니는듯 합니다. 운동할때 말고는 운동화도 신지 않던 친구가 파란잠바에 운동화라니 그야말로 저를 위한 완전무장이 따로 없습니다. 저 잠바 주머니에는 분명 명함도 가득할테고요. 저도 오후가 되면 온몸에 피곤함과 노곤함이 한꺼번에 밀려오는데, 이른 아침 출근인사를 나가는 저를 챙기고, 딸들을 챙기고 밤낮 가리지 않고 구민을 만나러 다니고 이게 바로 슈퍼우먼 원더우먼이 아닌가 싶습니다. 지금 제 곁에 있는 한분한분이 너무 소중하지만, 우리가족 우리 집사람이 없었다면 지금 저 김기영도 없었을 것입니다. 고맙고 고맙고 또 고맙습니다. 서초일꾼 2번에는 김기영입니다. 더불어 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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