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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media.daum.net/v/20150729224014240?f=m 혁신위 제안의 핵심은 의원정수 확대가 아니라 망국적 지역구도를 깨뜨릴 권역별 비례대표 도입 [인터뷰] 조국 교수 "권역별 비례대표제, 정치구도 선진화의 첫걸음" [앵커]정치권의 또 다른 주요 이슈 중 하나가 국회의원 숫자를 늘리는 문제죠. 불을 댕긴 건 새정치민주연합 혁신위원회였습니다. 며칠 전 권역별 비례대표제 도입과 함께 현재 300명인 의원 정수를 369명으로 늘리자는 안을 내놨는데요. 여당은 당장 밥그릇 늘리기라고 비판하고 나섰고, 무엇보다 여론이 좀 차갑습니다. 글 수정공지로 등록다른 밴드에 올리기글 삭제게시글 URL 보기 좋아요 웃겨요 최고예요 부러워요 놀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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