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min 20대 총선 과정에서 유권자에게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던 김종태 전 의원에게 벌금 80만원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상주지원 신헌기 지원장은 지난 15일 20대 총선에서 유권자 9명에게 지지를 부탁한다며 음식을 제공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 전 의원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에 지역구를 둔 김 전 의원은 지난 9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됨에 따라 국회의원직을 상실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110463&year=2017 수, 2017/03/15- 06:23 Like 0 Dislike 0 댓글 공유 답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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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 총선 과정에서 유권자에게 음식을 제공한 혐의로 기소됐던 김종태 전 의원에게 벌금 80만원이 선고됐다.
대구지법 상주지원 신헌기 지원장은 지난 15일 20대 총선에서 유권자 9명에게 지지를 부탁한다며 음식을 제공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김 전 의원에게 벌금 80만원을 선고했다.
경북 상주·군위·의성·청송에 지역구를 둔 김 전 의원은 지난 9일 대법원 상고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이 확정됨에 따라 국회의원직을 상실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110463&year=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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