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2015/08/17- 12:00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0] 관련 개인/그룹 녹색연합 지역 성북구 온몸으로 설악산 어머니를 끌어안으며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던 한낮의 뜨거움이 입추에 서늘한 바람을 품었습니다. 계절의 흐름은 빈틈이 없고 우리들의 삶도 자연의 흐름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링크 http://www.greenkorea.org/?p=47905 Tags 카드뉴스 녹색연합 설악산 오체투지 최문순 케이블 Like 0 Dislike 0 1061 views 댓글 달기 이름 제목 Comment CAPTCHA 스펨 사용자 차단 질문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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