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준표 대통령 후보자 방송연설..안보대통령 홍준표 기호2번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선후보는 방송연설에서 유세기간 동안 어느 지역을 가던 가능한 한 전통시장은 빼놓지 않고 다닌다고 밝혔다. 홍준표 후보의 어머니도 전통시장에서 난전을 하며 힘들게 홍준표 후보를 키웠다고 한다. 새벽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가서 사과를 사와서 시장 난전에서 팔았고, 봄이면 쑥이나 미나리를 뜯어서 시장 한 모퉁이에서 팔기도 했다. 그런 어머님의 향수가 묻어나는 시장이기에 홍준표 후보가 자주 찾는 것 같다. 홍준표 후보는 방송연설에서 “서민들 목소리를 가감 없이, 제일 많이 들을 수 있는 곳이 전통시장”이라며 “정말 열심히 사시는 모습을 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