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렁이 출신 대통령 후보 홍준표. 대한민국 어머니의 마음은 똑같습니다. 자식이 잘되기 바라고, 혹여라도 자식에게 해가 갈까 염려하는 마음은 전세계 모든 어머니들의 마음 일 것입니다. 사랑하는 자식을 위해, 자신은 입지 못하고 먹지 못하더라도 아들만큼은 잘되길 바랬던 시절. 예전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은 것이 어머니의 마음입니다. 자식이 나이가 들어도 어머니 눈에는 그저 어릴적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았던 명랑했던 아들로써 마냥 어리게 이쁘게 바라봐 주시는 어머니. "그립습니다" 이젠 이 아들이 그때 그 시절을 떠올리며 어머니같은 착은 사람들이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는 나라' '가난하다고 서러움받지 않는 나라' 로써.......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