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 2017/04/22- 16:15 에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영상] 부산 서면 유세 현장이 눈물바다가 되었습니다 by 심상정선대위우리 청년들, 덥썩 끌어안더니 '전쟁같은 하루를 보내고 왔다'고 했습니다. '이렇게는 못살겠다'고 했습니다. 지난 겨울 새로운 대한민국을 목 놓아 외쳤던 우리, 어쩌면 그 뜨거운 함성만큼이나 마음놓고 펑펑 울고 싶었던 것은 아닐까요. 그래서 촛불의 준엄한 명령은 여전히 현재진행형입니다. 심상정은 단 한 발자국도 물러설 수 없습니다. Tags 심크러쉬 영화관 출처 http://blog.naver.com/713sim/220989534988 Like 0 Dislike 0 62 views 댓글 달기 이름 이메일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홈페이지 Comment 텍스트 형식 정보 Plain text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 저장 Previe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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