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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도 응원합니다

토, 2017/04/22- 15:5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안철수 후보님, 제가 한국을 떠난 지 40년이 훌쩍 넘었지만 지금도 늘 조국과 가족들의 안위를 걱정합니다. 이제 투표권도 없는 사람이라 한국정치에 관여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조국이 모두가 소통하는 나라가 되었으면 합니다.... 미국의 정치도시 일번지에서 한국을 보는 시각이 국내에서 바라보는 것과 다를 수도 있겠지만, 모든 국민이 한마음으로 화합되기를 고대하며 사연을 보냅니다. 흔들림 없이 중심이 되는 대통령이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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