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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꿈은 최다 헌혈자입니다

토, 2017/04/22- 16:39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저를 부르는 이름 중 가장 소중한 것은 '다회헌혈자' 입니다. 내년이면 200번째 헌혈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살았던 곳이 경상북도 구미였는데 당시에 구미에는 헌혈의집이 없어 대구까지 가서 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구, 경북에서는 거의 최연소로 100회를 달성했다는 것입니다. 이 마음이 변치 않아서 나중에 꼭 '최다헌혈자'를 이루는 것이 꿈입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잘 모르지만 드러내기 위함이 아닌 소신을 지키기 위해 계속하는 일이 있다는 것이 제 평생의 소중한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그런 점이 저와 안철수 후보님이 닮은 점이 많아 본받고 싶습니다. 안철수 후보님은 더 안정적일 수도 있는 의사의 생활을 포기하고 국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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