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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 발언

목, 2017/04/06- 16:2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대세론의 시대가 가고 대탕평의 시대가 올 것국민의당 안철수 대선후보가 6일 오전 서울 태평로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토론회에 참석 했다. 이날 토론회는 박제균 관훈클럽 총무(동아일보 논설실장)의 사회로 구혜영 경향신문 정치부 차장, 박승희 중앙일보 편집국 부국장, 이우탁 연합뉴스TV 정치부장, 주영진 SBS 앵커가 토론자로 참여 했다. 다음은 안철수 후보와의 일문일답. ○ 정책과 이념이 비슷한 세력과 선거 연대나 단일화 협상은 가능한가? - 누구를 반대하기 위해 나선 게 아니라 제 비전과 리더십이 더 낫기 때문에 선거에 나선 것이다. 어떤 형태로 구도가 짜이고 어떤 후보가 나서더라도 결국은 국민은 지금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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