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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제69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서

월, 2017/04/03- 13:1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안후보는 제주 4·3희생자 추념식에서 평화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우리의 산 역사라고 규정하며 평화로 가는 길을 열겠다고 공약했다. 안후보는 이날 제주 4·3평화공원 제69주년 4·3희생자 추념식에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지난 5년 전 대선 때 4·3평화공원을 찾았을 때를 기억합니다. 그때 수많은 위패와 아직 이름도 지어지지 않은 위패를 보면서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납니다. '국민 캠프' 김철근 대변인 논평을 통해 2014년 4·3 위령제가 국가추념일로 지정됐지만 현직 대통령이 한 번도 참석하지 않은 점도 우리가 반성해야 할 부분"이라며 파괴와 폭력의 역사를 넘어 평화의 역사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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