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대통령 홍준표 대선후보] 홍준표의 열정!! [문재인의 분노! 홍준표의 열정!] 대한민국을 누구에게 맡기시겠습니까? 청소년 시절 나는 세상이 너무 불공평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흙수저 물고 태어나 살 길을 찾아 떠도는 부모님 따라 초등학교를 다섯 번이나 전학 다니면서 나 홀로 변방에 있을 때 세상을 참 많이도 원망했습니다. 대학 시절에는 너무 힘들어 ‘세상이 한번 뒤집어졌으면 좋겠다’ 생각한 적도 있습니다. 초임검사 시절에도 그 생각은 변함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내 자식이 태어나면서 생각이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분노와 증오심만으로 세상을 바꿀 수 없다. 증오는 마음만 황폐하게 할 뿐 내 자신이 무엇인가를 만들어 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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