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 ㅣ 2017년 3월 31일 [안희정캠프] 안녕하십니까. 저 안희정입니다. 오늘부터 더불어민주당 수도권 국민경선 참여인단의 투표가 시작됩니다. 절박한 마음으로 말씀드리고 싶어 이렇게 영상을 찍습니다. 깨어있는 시민 여러분. 민주당 동지 여러분. 저 안희정입니다. 이번 기회에 우리가 새로운 대한민국의 새로운 길을 갔으면 합니다. 저의 대연정 제안에 대해 정치공학적이라는 분도 있고 선거를 앞두고 우클릭이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아닙니다. 그렇게 두드려 맞는 정치공학이 어디 있습니까. 그렇게 두드려 맞는 우클릭이 어디 있습니까. 사실상 우리 모두가 가야하는 길인 걸 알면서 가지 않는 길입니다. 우리가 뻔히 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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