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희정 후보의 원칙과 소신이 돋보인 토론이었다> 안희정 후보의 원칙과 소신이 두드러졌다. 우선 대통령이 되고 보자는 후보와 새 시대를 이끌 후보의 차이가 드러났다. 대통령 후보라면 자신의 국정 운영 구상을 국민 앞에 소상히 밝히는 게 도리다. 새 시대를 이끌 대통령은 누구인지 유권자 여러분께서 잘 판단하리라 믿는다. 미세먼지 저감대책, 신공항 문제 등 국민 생활과 지역 현안에 대한 안 후보의 깊은 이해와 통찰력이 돋보였다. 지역 갈등과 분열이 되지 않도록 다음 대통령이 잘 관리해야 한다. 2017. 3. 28. 안희정캠프 대변인 박수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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