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콘텐츠로 건너뛰기
사이드바

시장에서 순대, 어묵 먹는 안철수

월, 2017/03/27- 15:53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안철수 후보가 시민들을 만나기 위해 오늘은 부산 경남으로 달렸습니다. 경남 양산시 남부시장에 갔다고 합니다. 뭐 사시려구요? 채소를 팔고 계시는 할머니의 손도 잡아드리고... 할머니옆 모습에도 미소가 번집니다. 뭐라고 했을까 궁금궁금... 아저씨와 덩실덩실 춤을 추시나요?뭘 이렇게 많이 드시고 계신거에요? 연일 힘 있고 우렁찬 연설을 하더니 배가 고프셨나요. 어묵,...순대.... 입으로 들어갑니다. 앙~~~~~~시장에서 맛있는 음식도 먹고 힘도 내고 서민의 입맛과 살림살이도 알아보고 경상도 사람들의 훈훈한 인심으로 쌀쌀한 날씨에 다소 따뜻하지 않았을까 싶네요. 계속 힘찬 행보 기대합니다.

댓글 달기

이 필드의 내용은 비밀로 유지되며, 공개되지 않습니다.

Plain text

  • 웹 페이지 주소 및 이메일 주소는 자동으로 링크로 전환됩니다.
  • 줄과 단락은 자동으로 분리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