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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현 대변인 논평] 불안한 셀프대세, 안방대세는 끝났다

일, 2017/03/26- 21:12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불안한 셀프대세, 안방대세는 끝났다> 보다 많은 국민에게 지지 받을 수 있는 '국민대세' '민심대세'가 정권교체 지름길임을 강조한 만족스러운 토론회였다. '안희정이 후보가 되면 고민없이 안희정인데, 문재인이 후보가 되면 고민 좀 해봐야 될 것 같다'는 민심은 내일 광주에서 확인될 것이다. 더 많은 국민에게 호감과 안정을 주는 안희정 후보가 확실한 필승카드임이 확인되고 있다. 현재 진행 중인 호남 경선, 국민 여러분의 보다 많은 참여와 적극적 지지 부탁드린다. 2017. 3. 26. 안희정캠프 대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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