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농단세력을 밀어내고 새 정치를 열기 위해 가장 먼저 길을 나섰습니다. '친박' 한 번 안해봤지만 가장 앞서 참회하고 반성했습니다. 바른정당을 보수의 중심에 우뚝 세우고자 국민만 믿고 앞으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저는 분열과 갈등을 끝내고 화합과 안정의 시대를 열기위해 대통령 선거에 나섰습니다. 모든 국민의 일할 권리를 보장하고자 기본근로권을 선언했습니다. 번번이 거절당했지만 치열한 경선 토론을 제안해왔습니다. 그 결과 많은 국민 여러분께서 바른정당에 눈길을 주고 있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멋지고 유쾌한 대선 드라마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끝까지 원칙있는 자세로 당당하게 나아가겠습니다. 우리의 미래를 위해 낡은 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