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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함평 군의원 및 도의원 국민의당 입당식" 모두발언

토, 2017/03/25- 18:08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제가 요즘 돗자리 깔아야겠다는 말 많이 듣습니다. 제가 예측하는 것 마다 꼭 맞아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작년 초입니다. 작년 2월 달에 저보고 물어봅니다. 총선 의석 몇 석 나올 것 같으냐고 해서 제가 35~40석 사이라고 했습니다. 아무도 안 믿었지만 실제로 현실이 됐습니다. 이제 또 올해 초입니다. 반기문 총장님 어떻게 될 것 같으냐고 해서 제가 설 지나서 그만 둘거라고 했습니다. 아무도 안 믿었는데 그대로 맞았습니다. 그리고 2월 10일 날 손석희 앵커하고 인터뷰 했습니다. 그때 손 앵커가 저한테 물었습니다. 계속 그렇게 많이 맞추는데 반총장도 설 이후 그만 두셨는데 황교안 총리 예언해보라고 했습니다. 그게 2월 10일입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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