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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교수] '족발 뜯는 힘'

금, 2017/03/24- 16:17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겨울이 아직 가기 싫은지 연일 봄과 밀당 중입니다. 아직 옷깃을 여미는 기온인데 김미경 교수의 분홍색 앞치마를 보니 진달래꽃향기가 은은하게 풍겨옵니다. 단지 앞치마 색깔 때문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김미경 교수의 얼굴이 맑아 보입니다. 혹시 이슬만 먹고사는 건 아닐까요. 어느 지인의 말에 의하면 김미경 교수는 족발도 아주 씩씩하게 뜯어 먹는다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무료급식 봉사를 거뜬히 해낼 강단이 있어 보입니다. 우리도 족발 한 번 뜯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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