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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상정 대선후보,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막말과 기행이 눈 뜨고 못 봐줄 지경입니다'

수, 2017/03/22- 15:46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심상정 대선후보, '홍준표 경남도지사의 막말과 기행이 눈 뜨고 못 봐줄 지경입니다'홍준표 경남도지사의 막말과 기행이 눈 뜨고 못 봐줄 지경입니다. 주민소환 직전 까지 갔던 사람이, 더구나 불법자금수수 혐의로 재판을 받는 중에, 대통령 하겠다고 나섰습니다. 그러곤 아이들 귀에 들어갈까 걱정스런 수준의 막말 퍼레이드를 펼칩니다. 급기야는 선거법 허점을 교모하게 악용해 보궐선거마저 파토 내겠다며 기염을 토하고 있습니다. 폼나는 대선주자도 해보고, 떨어지고 나면 허수아비 내세워 도지사 노릇도 계속하겠다는 말입니다. 한국 정치사에 별의별 인물이 다 있었지만, 홍 지사처럼 대놓고 민주주의와 국민을 깔보는 사람은 없었습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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