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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일보> 안희정의 30년 동지, '라스트레이디'를 꿈꾸다_2017.03.22

수, 2017/03/22- 11:50 익명 (미확인) 에 의해 제출됨
안희정의 30년 동지, '라스트레이디'를 꿈꾸다 [인터뷰] 안희정 충남지사 부인 민주원 여사 고려대 83학번 동갑내기로 학생운동을 함께하던 정치적 동지였다. 그러나 결혼 후 길이 갈렸다. 남편이 참여정부 탄생의 주역으로 “노무현으로 표현되는 가치”에 자신을 내던지는 동안, 생계를 잇고 아이들을 키우는 건 오롯이 아내의 몫이었다. 대선 후보 지지율 2위의 무서운 다크호스로 떠오른 안희정 충남지사의 부인 민주원(53)씨. 자신을 “안 지사의 30년 친구이자 아내”라고 소개하는 그에게 정치인 안희정의 장단점과 다양한 면모, 영부인의 역할에 대한 견해를 물었다. 답변마다 유머가 넘쳤다.-드라마 ‘도깨비’의 첫눈 장면을 패러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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