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9(일) 광주 시민들과의 만남. 저는 광주 시민 여러분께 저를 지지해달라 말씀을 드리는 것이 너무 고통스럽다. 이미 80~90% 이상 얼마나 더 (표를) 몰아주란 말을 하나. 민주당이 분열 돼 있다. 정치인이 분열돼있지만 시민들이 분열 된 것은 아니다. 민주당과 야당 분열의 역사와 현실을 극복 시키겠다. 다들 (정치인들이) 와서 광주 정신 호남의 한을 얘기한다. 저는 민주당을 키워준 시민 여러분과 호남의 절대적 지지에 대해 어떤 경우든 지역 차별과 지역 소외가 없는 나라를 만들겠다. 우리는 호남 대통령을 만들었지만 우리가 사회와 경제, 정치적으로 느끼는 호남 차별은 해결이 안됐다. 차별과 소외, 기울어진 운동장 구조를 깨기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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