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토론회에서는 더 이상의 왜곡은 없어야 한다> 오늘 KBS 토론회에서 문재인 후보는 ‘안희정 후보의 대연정과 국민 안식년제, 국공립대학 무상등록금은 우리 당론과 다른 정책 공약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는 철저한 무지와 곡해에서 비롯된 발언이다. 대연정은 안희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면 당과 함께 당을 중심으로 추진하겠다는 것이다. 이미 대연정을 위한 ‘연정추진협의체’ 구성을 당에 요청한 바 있다. 전국민안식제 역시 새롭게 제안한 정책으로서 앞으로 선거 과정에서 당과 구체적 협의를 진행해 나가야 할 과제다. 국공립대 무상교육 역시 당론과 배치되지 않는다. 문재인 후보는 마치 우리당 당론이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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