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뭉치고 더 커져야 합니다- 비패권 개혁정치 대통합에 나서겠습니다 - 존경하는 국민의당 동지 여러분, 우리는 지금 대한민국 운명을 결정하는 역사의 갈림 길에 서 있습니다. 여러분께서는 대한민국에 펼쳐지고 있는 승자독식, 약육강식의 패권정치를 두고 볼 것입니까? 아니면 공감과 소통, 상생과 화합의 정치, 국민주권의 시대를 바라십니까? 오늘 저 손학규는 대한민국 정치의 운명이 바로 여러분, 국민의당 동지들의 손에 달려 있음을 확인하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탄핵이 끝나고 대선을 앞두고 있습니다.이제 우리는 진지하게 반성하고 성찰하면서누가 대통령이 돼야 이 나라를 구할 수 있는 지 고민해야 합니다. 누가 나라를 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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