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후보 간 1대1 끝장토론’을 제안한다> 안희정 후보는 심도 깊은 검증과 생산적 토론을 위한 ‘후보 간 1대1 끝장토론’을 제안한다. 그 동안 세번의 토론이 끝났다. 하지만, 여전히 변별력 없는 ‘맹탕 토론회’라 지적되고 있다. 짧은 시간 여러 후보들의 토론이 이어지면서 쟁점은 흐려지고 선명성을 위한 인신 공격성 발언과 추상적 공방만 남았을 뿐이다. 각 후보들의 비전, 정책, 리더십이 있는 그대로 드러나는 심도 깊은 토론이 필요하다. 그래야 국민들이 민주당을 새롭게 주목하고 대한민국을 미래를 맡길 적임자를 제대로 선택할 수 있다. 토론하지 못 하고, 소통 능력 없는 대통령이 초래한 비극을 우리 눈으로 보고 있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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