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대안"인지 보여준 토론이었다> 왜 "어대문"을 넘어 "그대안"인지 보여준 토론이었다. 기호 4번 안희정 후보의 가치와 비전, 지도자로서의 품성이 가감없이 드러났다. 누가 준비된 후보인지 누가 대한민국의 통합을 책임질 지도자인지 국민들 역시 판단하셨으리라 기대한다. 앞으로 남은 토론회와 경선과정도 정치교체, 시대교체에 부응하는 전국민적인 관심과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믿는다. 그러나 좀 더 자유롭고 제약없는 토론이 이뤄지지 못 한 점은 아쉽다. 국민이 제대로 판단하고 검증할 수 있도록 당과 선관위가 좀 더 고민하길 바란다. 문재인 후보가 “우리 당을 혁신했고 총선 승리를 이끌었다. 이제는 정권 교체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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